“아이 보는 일, 그거 누구나 하는 거 아니에요?”
돌봄 일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입니다. 그런데 15년 동안 현장에 있으며 제가 본 돌봄은 결코 ‘누구나’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습니다.
마음만으로는 부족했던 순간들
밤새 우는 아이 앞에서 지친 엄마, 처음 보는 선생님에게 아이를 맡기며 불안해하는 보호자, 경험은 많지만 그 경험을 설명할 언어가 없어 자신을 낮추던 돌봄 선생님들. 그 곁에서 깨달았습니다. 따뜻한 마음에 지식과 기술이 더해질 때, 비로소 돌봄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일이 된다는 것을요.
그래서 ‘컬리지’입니다
맘스컬리지는 돌봄의 경험을 배움으로 정리하고, 그 배움이 새로운 일과 삶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곳입니다. 베이비시터와 산모·신생아 돌봄, 병원동행, 부모교육, 그리고 중장년을 위한 시니어라이프코칭까지. 돌봄이 필요한 모든 생애의 순간을 함께 고민합니다.
돌보는 사람이 존중받을 때
돌보는 사람이 존중받을 때, 돌봄받는 사람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. 맘스컬리지는 그 단순한 진실에서 출발합니다. 앞으로 이 블로그에서 현장의 이야기와 돌봄 노하우를 꾸준히 나누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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